경북대병원이 어제
차기 병원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영래 현 병원장과 핵의학과 이재태 교수,
정형외과 박일형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백운이 교수 등 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경북대병원은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 가운데 2명을 1,2순위 후보로 정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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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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