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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임태희 대통령 실장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입지평가 결과를 예정대로 3월에
발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여] 그러나 최종 입지선정이 아니라
'입지 평가' 결과 발표라고만 밝혀
신공항 입지선정이 연기되거나
유보될 것이란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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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 유승민, 주호영 등
한나라당 시·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11명은
임태희 대통령 실장을 만나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INT▶ 유승민 위원장 / 한나라당 대구시당
"3월 입지결정 반드시 지켜라 대통령만이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더 이상 연기한다면 정치적 혼란과
민심이반, 지역분열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란 점을 강조했습니다.
임태희 대통령실장은
빠른 결론을 내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이인기 위원장 / 한나라당 경북도당
"정부가 결정한 날짜가 지연되지 않도록 결론을
내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임 실장은 최종 입지선정이 아니라
'입지 평가' 결과 발표라고만 밝혀
신공항 입지선정이 연기되거나
유보될 것이란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S/U]그동안 청와대는 동남권신공항 입지선정이 그리 시급한 문제가 아니라는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이번 지역 국회의원들의
대통령실장 면담이 청와대의 입장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 지 지역민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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