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대통령실장이
대구·경북 국회의원 11명과 가진 면담에서
"정부가 결정한 날짜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결론을 내리겠다"며 "국토해양부 장관에게도
신공항 입지평가를 3월 말까지 마무리하도록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구경북 국회의원들도
"더 이상 연기한다면 정치적 혼란과
민심이반, 지역분열을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임 실장의 언급이나
국토해양부의 최근 입장 모두
최종 입지선정이 아니라
'입지 평가' 결과 발표라고만 밝혀
신공항 입지선정이 연기되거나
유보될 것이란 우려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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