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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절절한 심정을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2-09 17:18:31 조회수 1

영남권 4개 시,도의회 의원들이
신공항 밀양유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국회에서 감행했던 삭발식이
국회 경위들이 막아서 무산됐지만,
삭발식에는 여성의원인
대구시의회 정순천 시의원까지
나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정순천 대구시의원(여성)
"저도 힘들게 결정했고, 사실 가발까지
다 사놨습니다..남자냐 여자냐는 중요한 게
아니고, 남보다 앞장서서 보여주기 위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정말 대구가 절박하다는 절절한 심정을 알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하면서
삭발에 참여하기로 한 이유를 밝혔어요.

네,,, 비록 삭발식은 무산됐지만,
그 마음만은 통했지 않았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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