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개헌을 위한 의원총회를 여는 등
개헌 논의가 정치권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친박계가 주류인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개헌논의를 박근혜 대세론 흔들기로 보고 개헌반대의 최전선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한나라당 대구시당 유승민 위원장
"지금 국민들을 만나보면 경제는 어렵고,
신공항에다 과학비즈니스벨트, K2 이전 등
쌓여있는 현안들이 태산처럼 많은데 무슨 개헌이냐고 합니다. 이래도 개헌을 강행한다면 국민적 심판을 받게 될 겁니다."하며 개헌은
시기상조라고 강조했어요.
네, 지금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정치 아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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