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구제역 발생 축산농가 학생 3명에 대해
등교정지 조치를 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방역당국과도 협의해
초·중·고등학교의 휴업과 등교정지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학교마다 출입현관에
발소독기와 손소독기를 비치하는 등
구제역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재한 joj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