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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립미술관 5월 개관

이상석 기자 입력 2011-02-08 14:11:19 조회수 1

◀ANC▶
대구시립미술관이 건립계획을 세운 지
11년만인 오는 5월 문을 엽니다.

개관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의 자리매김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월드컵 스타디움 옆, 대구대공원 터에
자리잡은 대구시립미술관.

지난 1999년 건립계획이 세워진 지 11년,
공사에 들어간 지 4년 만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겉모습은
말끔히 단장이 끝났습니다.

내부시설도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5개의 전시실과 3개의 수장고,
다목적 홀, 미술정보센터 등
전국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cg---4년간 모은 작품은
이인성의 경주풍경, 주경의 애인,
정병국의 무제,
백남준의 burn again 등
90여 점에 이릅니다.---

◀INT▶강효연 큐레이터/대구시립미술관
"작품이 많이 수집된 건 아니고, 10년 20년
내다보고 좋은 작품 수집할 계획..."

개관일은 가정의 달과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둔
5월 중순으로 잡고,
대구를 비롯한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 전시와
해외작가 초대전 등
다양한 개관 특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개 국공립 미술관 가운데,
막내인 대구시립미술관.

뒤늦게 출발했지만,
우리나라 근현대 미술사에서 차지하는
대구의 위상을 최대한 살리고,
이를 국제화해 차별화 계획입니다.

◀INT▶김용대 관장/대구시립미술관
"속은 우리 내용이고, 국제적인
방법으로 21세기에 맞는 미술관이 목표"

su]착공 4년여만에 문을 여는
대구시립미술관이
지역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어떤 역할을 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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