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여자 승객의 몸을 만지며 추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65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어제 새벽 0시 30분 쯤
대구시 남구 이천동 부근에서 승객 20살
A 여인을 앞좌석에 태운 뒤
허벅지와 가슴 등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