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이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미분양 주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만 3천여 가구로
수도권인 경기 지역의 2만2천여 가구 다음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역도 8천여 가구로
도 단위 지역 가운데에서
충남의 9천여 가구 다음으로 많았습니다.
미분양 아파트의 감소 폭도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평균 39%로
나타났지만 대구는 18%, 경북 37%로
평균 보다 감소율이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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