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이안면의 한 돼지사육농가가
구제역 의심신고를 해 예방 차원에서
일부 돼지가 살처분됐습니다.
상주시는 어제 이안면의 한 돼지농가에서
새끼돼지 20마리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이면서 폐사했다는 농장주의 신고를 받고
오늘 예방 차원에서 이 농장의 돼지
600마리 가운데 300마리를 살처분했습니다.
상주시는 지난 달에 이 농장의 모든 돼지에
구제역 예방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의심 증세가 발생한 돈사의 돼지만
살처분했다며
양성 여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한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는 내일 판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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