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대구·경북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2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자, 예상치 못한 기상이변에다가 구제역 등
많은 악조건 속에 거둔 성과여서
더욱 빛이 난다지 뭡니까요.
농수산물유통공사 이성진 대구·경북지사장,
"우리 지역은 채소같은 신선식품이
주력 수출 상품인데 냉해 때문에 큰 타격을
받은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냉동나물같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수출 선도조직을
잘 운영한 게 큰 효과를 봤습니다."하며
불리한 여건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위기가 곧 기회일 수 있다는 사실,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 모두가 새겨야 할
마음가짐이 아닌가 싶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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