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사흘째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 고속도로는 이용차량이 늘면서 정체구간이 급속도로 늘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도동분기점에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고,
중부내륙 고속도로는
양평 방향으로 김천분기점에서 상주터널까지
16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밀려있습니다.
88고속도로는
대구 방향으로 고령 부근이,
광주 방향으로는
동고령에서 고령 사이 6킬로미터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중앙고속도로는 춘천 방향으로
동명휴게소에서 다부터널 사이
4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5만 2천대의 차량이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길 떠나기 전에
고속도로 교통정보 1588-2504로 전화를 하면
도로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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