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구제역 속 뜨거운 온정

입력 2011-02-04 09:42:40 조회수 1

◀ANC▶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이웃돕기 성금 모금액이
13년 만에 목표치에 미달된 가운데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특히 경북 북부지역 주민들은
구제역의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더 힘든 이웃을 위해 목표치가 넘는 성금을
모았습니다.

권영두 기잡니다.
◀END▶
◀VCR▶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구제역에
복지시설을 찾는 봉사단체의 발길이
뚝 끊기면서 올해는 유난히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INT▶
남태석 국장 안동애명복지촌/
"해마다 줄었는데...올해는 더해..힘들다"

그래도 다행스러운건 창구를 통한
이웃돕기 온정이 늘어난 것인데

구제역의 어려움속에서도
북부지역 주민들의 이웃돕기 성금은
줄을 이었습니다.

C/G1]의성군의 경우
지난 두달 동안4억 8천만원을 모금해
목표액의 2.6배를 기록했고
예천군도 2억9천만원을 모아
목표치의 두배를 넘기는 등
북부지역 대부분 시군에
이웃돕기 온정이 넘쳤습니다.c/g1]

특히 구제역 진원지로 재앙 수준의
혼란을 겪었던 안동시에도 4억 6천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안동문화방송에 접수된 성금도 만5천 740건에
23억 천6백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7억 8천만원 정도가 늘었습니다.

그러나 경북전체 모금액은 86억 9천만원으로
성금모금 13년만에 목표액 90억원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INT▶TC/01/51/00-02/09/15
정현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경북지회
"도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기관들에게
프로그램비로 지원을 하게 되구요"

한편 지난해 각종 비리로 내홍을 겪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대구경북지회를 통합하는 등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권영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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