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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이던 울릉도 여객선 노선이
올해부터 경쟁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과당 경쟁도 우려되지만
다양한 복수 노선으로 울릉도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VCR▶
경북 울진에서 울릉도를
오가는 노선에 새로 취항한 우리홉니다.
3백 50명 정원으로
겨울철에는 주 1회, 3월에서 11월까지는
주 5회씩 후포와 울릉 저동항을 정기운항합니다
신규 노선이 생기면서 관광객과
울릉 주민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INT▶ 울릉도 관광객
울진과 인근 영덕 지역도
울릉도와 연계한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이
가능해, 환영하는 분위깁니다
◀INT▶ 울진군 주민
S/U) 신규 후포 노선과 함께 올해에만
울릉도를 오가는 노선이 3개나 신설돼 공급이 두배나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CG) 다음달에는 강릉에서 울릉도 배편이
새롭게 취항할 예정이고, 포항에서도 또 다른 여객선이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과당 경쟁도 우려되지만
연간 27만명 선에 머물러 있는 관광객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 여용대 대표 /동해해상해운
울릉도 여객선 노선이 다양해진 만큼
공정한 경쟁을 통해 서비스의 질도 나아지길
이용객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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