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으로부터
복권기금 5억 원을 지원받아
복지시설 녹색공간 조성사업을 벌입니다.
대구안식원과 '더불어 진인마을',
한사랑마을 등 장애인 시설에는 숲을 조성하고
요양원인 효성 실버타운에는
옥상 녹화사업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 해까지
복권기금으로 25억 3천만 원을 지원받아
대구선 폐선부지 경관 숲 조성 등
13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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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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