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 연휴에
국제과학비즈니스 벨트 유치를 위한
홍보전을 이어갑니다.
경상북도는 23개 시군과 공동으로
도내 고속도로 나들목과 마을 입구 등지에
대구경북과 울산이 과학비즈니스벨트의
최적지라는 현수막을 걸고
귀성객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홍보전을 벌입니다.
경상북도는 가속기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는 경북에
중이온 가속기가 유치되는 것이 효과적이고
기초과학연구원 역시
연구기반이 탄탄한 대구경북지역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중점 홍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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