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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추위 덕에 1월 매출 껑충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2-04 14:07:38 조회수 1

계속된 한파와 설 명절로 인해
지난 달 백화점계 매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달 겨울 정기 할인행사에서
동아백화점의 매출은 11.2% 늘었고
지난 해에 비해 전체적으로 29.7%
증가했습니다.

대구백화점도 매출이 20.3% 뛰었고,
롯데백화점도 27%의 매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오랜 한파로 모피와 장갑 등 방한용품과
온풍기 같은 가전제품 판매가 대폭 는 데다,
설 선물세트의 판매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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