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추운 겨울 연휴 땐 박물관으로 나들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연휴 때 찾아볼만한 경주 인근 박물관을
김철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VCR▶
국립 경주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황남대총 특별전에는
지난 1973년부터 2년간 발굴된 유물 5만여 점이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6일까지 전시됩니다.
정교하게 만든 금관과 금 허리띠는 물론
왕과 왕비 무덤에서 나온 유물의 차이와
실크로드를 따라 전해진 유리 그릇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 김현희 학예연구사
"이번 설 연휴가 황남대총 유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박물관 마당에서는 민속놀이와 떡메치기 등의 문화행사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주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거리인
포항 호미곶 화석 박물관에서는,
35억년 전 화석 등 고생대부터 현대까지의
바다 화석 2천여 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국립 등대박물관에선
등대불을 밝히는 등명기와 다양한 항로표지를
보고, 배 운항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INT▶ 유진희/ 대전시
"애들과 왔다 등대 모든 것 알 수 있어
교육의 장이다"
경주와 포항을 오가면서
지난해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 민속마을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S/U] 또 과메기가 건조되는 덕장을 구경하고
산지에서 과메기를 맛보는 경험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줄 것입니다
MBC 뉴스 김철승...///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