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4대강 사업과는 별도로
영남권 지류정비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경상북도 국가하천 4곳과
안동 반변천 수계치수 사업 2건,
댐 직하류사업 4건 등 모두 11건 사업에
천3백억 원을 투입해
170여킬로미터 하천구간을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천과 형산강 등 하천 제방공사와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780억원을 투입하고
'고향의 강'과
물 순환형 수변 도시 등을 조성해
문화와 환경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인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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