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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좋기로 유명한 상주의
성주봉휴양림에 한방건강센터가 들어섰습니다.
겨울산의 매력과 뜨거운 사우나를 즐길수 있는
곳, 정동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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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외곽에 있는 성주봉.
이 산 계곡에 성주봉휴양림이 펼쳐져 있습니다.
계곡에서 봉우리까지 1km에 불과하지만
등산로와 함께 150미터에 달하는 암벽이
일품이라서 낮은 봉우리가 더욱 정겹습니다.
휴양림의 겨울은 여름의 생기발랄함과는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INT▶휴양림 이용객
"여름도 괜찮지만 겨울철 따뜻한 통나무집에서
얘기하는 것도 좋다"
성주봉휴양림 바로 옆에는 찜질방을 겸한
한방사우나가 최근 들어섰습니다.
상주시가 67억원을 들여 짓고 민간이 위탁받아 운영합니다.
지하 700미터에서 뽑아올린 물은
온천수 기준인 25도를 웃돌고
두께 1미터에 달하는 황토 불가마는
이 곳 한방건강센터의 최고 자랑입니다.
◀INT▶사우나 이용객
"땀 흘리니 상쾌하고..."
호젓한 겨울산의 매력에다 온 몸을 풀어주는
사우나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곳.
또 하나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정동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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