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 겨울 계속되는 추위로
농어촌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요,
산림청이 숲 가꾸기 사업에서 솎아낸 나무를
이들 노인들에게 땔감으로 나눠주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애 판정 5급으로 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홀로 살아가는 75살 권위석 할아버지,
어느 해보다 추운 올 겨울 나기가
무척 고통스럽습니다.
◀INT▶권위석(75세)
이처럼 혹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노인들을 위해
산림청이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솎아낸 나무를 땔감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앞마당에 수북이 쌓인 땔감에
홀로 사는 할머니는 한시름 놓았습니다.
오랜만에 방구들도 훈훈하게 덥혀보고
비싼 난방비 걱정도 덜게 됐습니다.
◀INT▶이동연(74세)/ 영덕군 영해읍
특히 독거 노인들에게 산림 부산물이 우선
공급됩니다.
◀INT▶김명길/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S/U) 숲 가꾸기로 산림 가치도 높이고,
솎아낸 나무는 사랑의 땔감으로,
일석 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ND▶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