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닷새동안 도내 22개 시군의 자원봉사자
850여 명은 구제역 방역초소에
떡국을 끓여 제공합니다.
포항시 호미곶 강사리 초소를 비롯해
도내 2백여 개 초소에 대해
여성포항사랑회와 상주 무지개봉사단 등
850여명의 봉사자들은
매일 떡국을 끓여 초소근무자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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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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