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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설 연휴, 포근한 날씨

입력 2011-02-01 17:20:57 조회수 1

◀ANC▶
한 달 넘게 위세를 떨치던
동장군이 드디어 물러났습니다.

설 연휴기간에는
봄처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설 연휴 날씨,
김보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언제 추웠냐는 듯 하룻밤 사이에
기온이 껑충 올랐습니다.

오늘 아침 전국 곳곳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낮 동안에는 기온이 더 올라
대구가 영상 8.7도,
포항 영상 9.2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오늘은 설 연휴를 앞두고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됐는데요.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대구와 경북지역에는
한달째 건조특보가 내려지는 등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성묘하실 때는 불씨 관리에
더욱 유의하셔야겠습니다.

S/U] 설 연휴기간 내내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연휴 첫날인 내일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고향가는 길,안전 운전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설 당일과 입춘인 4일에는
서울 경기와 영서지방을 중심으로
눈과 비 소식이 있습니다.

1cm 미만으로 양은 많지 않겠지만
이 날 귀경 계획이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동안에는 기온이 더 오르겠고,
이후로도 예년 3월 초순에
해당하는 기온을 보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캐스터 김보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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