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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행렬 저녁부터 시작, 대목장 북적

도성진 기자 입력 2011-02-01 11:59:04 조회수 1

설 연휴를 앞두고 역과 터미널 등지에는
귀성길에 나선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고
전통시장과 마트에도 대목장 분위기가
느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아직까지는 평소와 다름 없는 교통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저녁부터 귀성행렬이 시작돼
교통량이 늘겠고, 오늘부터 6일 동안
대구·경북권 고속도로 교통량은 207만 대,
하루 평균 34만 대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3.3% 늘어난 사상 최대치로
설 전날인 2일 오전과 설 당일인 3일 오후에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차를 이용하려는 귀성행렬도 이어져
현재 동대구역의 경우 서울에서 귀향하는
열차는 모두 매진됐고,
설 당일부터 연휴 끝날 때까지는 서울로 가는
열차편이 대부분 매진됐습니다.

설 연휴를 앞두고 대구시내 전통시장마다
제수용품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오전부터 이어지고 있고,
대형마트도 오랜만에 만날 친지와 지인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손님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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