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세 물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전세 시장은 물론 매매시장까지 가격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부동산 114 대구,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대구지역 아파트 매매시장은
0.11%의 상승률을 나타내 2주간 상승률로는
지난 2009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달성군이 상승폭이 가장 높았으며
면적별로는 82제곱미터 이하에서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겨울방학 이사철을 맞아
전세 물량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전세 수요가 중소형 아파트 매매수요로
변하면서 중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을
이끌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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