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4년까지 새 야구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새 야구장 부지는
접근성이 좋고 민원발생 여지가 적은
수성구 삼덕동 지하철 대공원역 부근
15만 제곱미터로 확정했습니다.
최대 수용인원 3만 명의 개방형 구장으로
부지 매입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천 500억 원이 투입됩니다.
공사비 가운데 300억 원은 국비를 지원받고,
삼성 구단으로부터 장기위탁 대가로
500억 원을 투자받을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그린벨트해제와 부지매입,
설계를 내년 상반기까지 끝내고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4년에
완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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