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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혼잡도 문제지만,
구제역이 더 큰 문제입니다.
이번 설 연휴가
구제역 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지역 방역대책본부는
설 연휴에도 24시간 방역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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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하루 평균 교통량은
34만 5천대로 지난 해보다 3.3% 늘 것으로
예상됩니다.
구제역 발생 이후 최대의 이동이 예고돼
확산 차단의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시군 방역대책본부는 안동 33곳을 비롯해
모두 453개 방역초소를 설 연휴기간동안에도
24시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INT▶ 남동섭/방역초소 근무자
"아직도 타지역 발생중..구정에도 계속 근무"
(S/U)방역대책본부는 귀성객들에게
방역에 협조해 줄 것과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있지만,
접종후 면역이 형성되기까지가 방역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여서 귀성객들의 주의와
축산농가의 소독이 매우 중요합니다.
◀INT▶ 권영세 안동시장/
안동 방역대책본부장
"축산농가 방심말고 소독,방제 계속 해달라"
귀성객을 맞이할 농촌 마을에서는
마을별로,작목회별로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INT▶ 권택승 회장/
안동봉화축협 풍산작목회
"작목회 회의..회원들이 나서서 동네 방역"
구제역 확산을 막고 종식을 앞당기기 위한
방역 당국과 축산농가의 힘겨운 싸움은
민족의 최대 명절 설에도 계속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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