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이
국내 산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철강업계도 파급 효과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내 산업계는 올해 철강과 기계, 자동차 등이
엔화 강세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했지만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이같은 기대가 무너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엔고 현상이 사라지면
일본 기업의 가격경쟁력은 높아지지만
자금차입에 차질을 빚은 등
어려움도 동반되는 만큼
국내 기업에게 반드시 나쁜 상황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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