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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몰지 오염 저감 미생물제 개발 보급

임재국 기자 입력 2011-01-31 11:31:06 조회수 1

포항시 농업기술센터가
구제역 가축 매몰 지역의
악취와 토양오염을 줄일 수 있는
미생물제를 개발해 보급에 나섰습니다.

포항 농업센터가 최근 배양에 성공한
호알칼리성 바실러스균은
일반 미생물보다 동물 사체를 빨리 분해해
악취와 침출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포항시는 구제역 발생지역인 기계면 등
15곳의 가축 매몰지 가스배출관에 투입하고,
앞으로 생산시설을 확대해
연간 230톤의 균을 증식 배양한 뒤
필요한 농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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