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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외국인 첫 전용카지노가
다음 달 문을 엽니다.
고용창출은 물론 외국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상석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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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터불고 호텔에 들어서게 될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막바지 공사에 한창입니다.
연면적 3천 600제곱미터로
우리나라 16개 외국인 카지노 가운데
두번째 규모입니다.
영업 시작을 앞두고 직원 교육도
넉 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어와 일본어, 영어회화 교육이 한창이고,
게임룰 숙지와 딜러 교육도
강도 높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순 문을 열고,
3월 중순경 해외vip고객을 초청해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INT▶김주희 영업과장
"현재 100명을 고용했고,
앞으로 150명 더뽑는다.협력업체 포함
700명의 고용창출 예상해"
이 같은 고용창출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지노측은 올 한 해 방문객만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함께
19개 여행사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약
체결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INT▶최삼룡 문화체육국장
"사람들이 카지노에 가기 위해서
묵게 됩니다. 여가시간은 다른 관광지에서
관광도 하고..."
카지노 고객의 경우 보통
몇일씩 머무는 것을 감안하면
지역 쇼핑업계과 숙박업계도 활기를 띠게 돼
지역경제에도 적지않은 도움이 예상됩니다.
su]면세점과 외국인 카지노 같은
필수 관광 인프라 시설이 구축되면서
대구도 잠시 거쳐가는 도시가 아니라
머무는 관광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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