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의 여파로
돼지고기와 닭고기 값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돼지고기 1킬로그램은
8천413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구제역 발생 직전인 지난 해 11월 말에 비해
두 배 이상 올랐고 오름세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조류인플루엔자도 확산되고 있어
닭고기와 계란 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대한양계협회에 따르면
26일 현재 생닭 한 마리는 2천 200원으로
한 달 전보다 37% 올랐고,
계란도 한 개에 167원으로
한달 전에 비해 12.8% 올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