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작업에 동원됐던
상주시 보건소 소속 7급 공무원
45살 김원부 씨가 오늘 아침
자택에서 숨졌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구제역 초소근무 도중
과로로 쓰러져 열흘간 입원치료를 받았고,
업무에 복귀한지 사흘만인 어제
야간 방역활동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늘 아침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김씨의 사인은 과로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로
추정되는데, 구제역 방역활동과 관련해
지금까지 경북에서만 모두 6명의 공무원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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