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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들이
공장이나 생산라인을 짓기 위해
구미에 대규모 사업비를 투자합니다.
일본 기업에 이어 LG디스플레이가
1조 원이 넘는 돈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늘리고,
4천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성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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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구미에
대규모 투자 계획을 내놨습니다.
투자 규모는 앞으로 5년 동안
1조 3천 500억원에 달합니다.
구미국가산업단지 제 3단지에 있는 공장에
LCD모듈 생산라인을 늘리기 위해섭니다.
◀INT▶장효철 상무/LG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스마트북 터치패널 아이패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대응하기 위해서 대규모 투자가 필요 합니다"
생산라인을 늘리기 위한 공사도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S/U)"LG디스플레이는
생산라인 증설이 모두 마무리되면
4천여 명의 직원을 새로 뽑을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구미에 근무하는 직원은
만 5천 명에서 2만 명으로 늘게 되는데,
올 한 해 다른 LG계열사들의 투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달 초 일본 기업에 이어
이번에 1조 원이 넘는 투자까지 유치한
구미시는 다음 달에는 독일의 전자 의료기기
업체로부터도 투자를 이끌어 낼 계획입니다.
◀INT▶남유진 /구미시장
"구미공단이 명실공히 모바일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고 솔라 신재생에너지 전자 의료기기
광학기기 산업 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
엄청나게 발전하는 원년이 될 겁니다"
올 한 해 투자 유치 목표를
3조 5천억 원으로 잡은 구미시가 연초부터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MBC NEWS 서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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