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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포항]영덕 가뭄.. 식수댐 건설 시급

김형일 기자 입력 2011-01-28 17:20:23 조회수 1

◀ANC▶
영덕지역의 겨울 가뭄이 심각해
상수원인 오십천이 말라버렸고,
산간 마을은 물 부족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해마다 강수량도 줄고 있어서
식수 전용댐 건설이 시급합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겨울에도 물줄기가 끊기지 않던
강바닥이 바짝 말라버렸습니다.

2만여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하는 집수정에도
물 한방울조차 찾아 볼 수 없습니다.

S/U) 영덕군민들의 젖줄인 오십천이
이처럼 자갈밭으로 변하면서
겨울철 식수 공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오십천의 수위는 지하 1미터 이하로 내려갔고,
가뭄이 2-3주 더 지속되면
제한 급수가 불가피한 상탭니다.

◀INT▶문성규 / 영덕군 하천담당

20여개 산간 마을에서는 이미 열흘 전부터
간이상수도의 수원이 고갈됐습니다.

계곡물을 퍼 날라 식수로 쓰고 있고,
그나마 비상 급수차 덕분에
하루 하루 버텨내고 있습니다.

◀INT▶신순희/ 영덕군 지품면

CG)최근 3년간 영덕지역의 강수량은
연평균에 비해 60%선에 그치고 있어,
근본적인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용댐 건설이 시급합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두세 곳의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지만,
2,3천억원에 이르는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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