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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 CEO 키워 생산기반 확대

김철우 기자 입력 2011-01-28 15:21:05 조회수 0

경상북도는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농민사관학교 졸업생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올해 36개 지원 사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흑마늘 막걸리 제조와
청송사과를 이용한 한과 생산,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한
국화차 다도체험장 등으로
산업화, 실용화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경상북도는 이들에게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30%는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도비와 시군비 70%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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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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