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6일까지
대구,경북권 교통량은 207만 대,
하루평균 34만 대로
지난 해보다 3.3% 증가해
사상 최대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설날인 3일이 45만 대로 가장 많고,
설전날 40만 대, 설다음날 35만 대 순입니다.
연휴기간 철도 이용객도
대구권 승차기준 43만 7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12.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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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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