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영하 7.1도를 비롯해
봉화 영하 13.8도, 구미 영하 9.2도,
영천 영하 9도 등으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더 낮았습니다.
특히 바람이 초속 3미터 안팎으로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대구 2도 등 영하 3도에서 영상 3도에
머물겠습니다.
경북 14개 시·군에 내려진 한파특보는
계속되고 있고, 대구와 경산 등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대구기상대는 추위가 이번주까지는 계속된 뒤
다음주 화요일부터는 기온이 5도 가량 올라
설 연휴에는 한파가 한풀 꺾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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