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집 없이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건설업체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공동주택을 지어주고 있습니다.
입주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어집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시 우현동에
4층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섰습니다.
포항시가 터를 제공하고
대한 건설단체총연합회가 비용을 부담해 지은
'은빛 빌리지'입니다.
한 세대 세 가구 형태로 설계됐고,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춰졌습니다.
그동안 집 없이 홀로 살아온 노인 46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INT▶ 김귀선/ 입주 예정자
건설업계와 관련 단체는 지난 2007년부터
140억 원을 모아 전국 5곳에
독거 노인을 위한 집짓기 사업을 펴왔습니다.
◀INT▶ 권홍사 회장/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해당 자치단체는 공동주택을 기부받아
시설을 관리하고 복지재단과 함께
입주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도 만들 계획입니다.
◀INT▶ 이기권 과장/ 포항시
건설업체들의 사랑의 손길 덕분에
집 없는 노인들이 새 보금자리를 얻어
자활의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MBC뉴스 임재국... ///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