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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는 3월 입지선정을 앞두고 있는
영남권 신공항을 밀양에 유치하고자 하는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관이 주도했다면
지금은 민간 분야가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여] 순수 민간단체로 구성된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 범 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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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ffect - 구호 외치는 것
영남권 신공항 밀양유치를 향한
시,도민들의 염원과 함성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메아리쳤습니다.
신공항 밀양 유치의 절박성은
행사장을 온통 뒤덮은 피켓과 현수막 문구
하나하나에 녹아들었습니다.
오늘 발대식에는
대구.경북,울산,경남 등
영남권 4개 시,도 200여개 시민단체,
시,도민 천여 명이 참가해
밀양 유치의 열망을 담았습니다.
◀INT▶강대섭 /추진위 경남 본부장
"우리 경남도민은 영남과 장래 후손을 위해
밀양 신공항유치에 전력을 다하겠다"
◀INT▶유재용 / 추진위 경북 본부장
"영남권 시도민 여러분, 결집된 행동이 있을 때만이 우리가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4개 시·도 지역 대표들의
삭발식이 진행돼
시, 도민이 이제 행동에 나서겠다는
결연한 의지도 다졌습니다.
결사추진위는 대정부 선언문을 채택해
정부가 오는 3월로 다가온 입지선정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영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
밀양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강주열/ 추진위 본부장
"필사의 각오로 밀양 신공항이 유치될 때까지
강력히 투쟁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su] 지금까지 관주도로 이루어진
영남권 신공항 유치활동에
시.도민이 직접 나서기 시작하면서
신공항 유치전도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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