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확한 성주 참외가
처음으로 시장에 출하됐습니다.
성주군은 오늘 선남면 명포리에서
참외 농사를 짓는 이영길 씨가
10 킬로그램짜리 21상자를
농협공판장에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참외 첫 출하는 날씨 등의 영향으로
지난 해보다 12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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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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