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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구를 머무는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면세점 유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사업자 공고가 있는데,
호텔 롯데와 신라호텔이
물밑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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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에서 쇼핑은 기본이고,
면세점은 그 중의 핵심 인프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대구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면세점 유치에 나섰지만,
번번히 고배를 마셨습니다.
하지만, 지난 해 정부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허용 입장을 밝혀
면세점 유치의 길이 열렸고,
다음 달 사업자 모집 공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INT▶최삼룡 문화체육국장
"사업자 공고뒤 신청하고 사업자 선정을
하는데, 육상대회 이전에 마무리 될 것이다"
면세 사업자로는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호텔 롯데와
신라 호텔측이 상당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장소는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월드컵 스타디움 서편의 지하개발 공간과
대구시내를 놓고 막판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면세점 유치가 확정될 경우
대구의 관광산업도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됩니다.
◀INT▶조인철 관광협회장
"면세점이 있다면 머무는 관광지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큰 도움돼"
대구를 찾는 외국인과
해외로 나가는 지역민 대다수가
서울과 부산의 면세점을 이용해 온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지역 관광업계의
오랜 숙원인 면세점 유치가 가시화되면서
지역 관광산업도 한단계 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 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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