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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일자리 창출 현실성 적다

김건엽 기자 입력 2011-01-26 17:47:46 조회수 1

◀ANC▶
올해 처음으로 자치단체별로
일자리 창출 목표를 알리는 공시제가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목표치가 너무 높고
대부분 임시직으로 채워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 자치단체가 오는 2014년까지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CG) 경상북도의 경우 22만여 명이고,
도내에서는 포항이 도 전체 목표의 절반 이상인
12만8천명으로 가장 많고,
경주 3만2천명, 영덕과 울진이
각각 만9천여명에 이릅니다.

(S/U) 특히 이번에 지자체별로 공시한 일자리중 정규직은 10%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대부분
1년이하 임시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CG2) 올해 포항시의 목표 일자리중 65%가
기업유치와 SOC사업에 집중돼 있고,
투자액 대비 고용 인력을 산출하는
취업 유발 계수를 적용해
현실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SYN▶ 이재율 교수
/계명대 경제금융학과(전화)

이에 대해 포항시는 기업유치 등을 통해
정규직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김동수 근로복지담당/ 포항시

전문가들은 정규직 일자리와 함께
저소득층 등을 배려한 임시직 비율도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습니다.

◀INT▶김준홍 평생교육원장/ 포항대학

일자리 창출 목표 기간도
단체장 임기가 끝나는 2014년까지 한정돼 있어 현실적이고 지속적인 고용 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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