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도권과 경북 도내 23군데에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영양과 경산, 봉화군이
오늘부터 이틀동안 서울 강동구청에서
된장과 표고버섯 같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수도권 15군데 등 모두 23군데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합니다.
경상북도는 지역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인
'사이소' 등에서는 최고 20%까지
설 제수용품을 싸게 살 수 있다며
지역 농특산물 구매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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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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