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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구제역 때문에
축산물 소비가 크게 줄었습니다.
"먹어도 괜찮을까 ?"하는 우려를 없애기 위해
안동에서 시식행사가 열렸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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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마다 연기가 피어 오르고
소고기가 맛있게 익어갑니다.
한우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시식회에는 안동지역 기관단체에서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INT▶ 신정숙 회장/안동시 새마을부녀회
"괜찮은 줄 알면서도 괜히 꺼려졌다"
◀INT▶ 김종현 의경/안동경찰서
"찜찜한 마음 있었는데 괜찮다"
구제역에 감염된 한우는 도축되거나
유통되지 않으며, 불에서 7초이상 가열하거나
숙성과정을 거치면서 바이러스가 자연히
파괴되기 때문에 안전성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INT▶ 조숙희/한우판매점 업주
"안전하니 많이 드시고,홍보도 해주시길"
안동시는 축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나서고
지역 축산업을 선진국 형태로 바꿔
재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권영세 시장/안동시
"생태,친환경 축산으로 재건하겠다"
괜한 불안심리는 축산농가와 지역경제를
어렵게 만들수 있습니다.
안전한 우리 축산물을 평소처럼 소비하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첫 단계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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