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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4개 시,도의회가
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공동 합의문을 채택하고,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부산과의 관계를 의식해
그동안 중립적이었던 울산시의회도
밀양을 전격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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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약속한 동남권 신공항입지 선정시기가
3월로 다가옴에 따라,
대구.경북.울산.경남 4개 시·도의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동남권 신공항과 관련한
특위와 상임위 위원들은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신공항 밀양유치에 하나가 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INT▶김부영 경남도의원
"삭발을 해서라도 신공항 유치에 모든 걸
걸겠다"
올해 3월 안에 입지를 반드시 결정할 것과,
영남권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밀양이 되어야 한다는
대정부 공동건의문도 채택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부산과의 관계를 감안해
중립적 태도를 취했던 울산시의회도
밀양 지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습니다.
부산으로서는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INT▶권명호 울산시의원
"지금까지 소극적이었지만, 이제부터는
공동행동에 적극 나서겠다"
공조의지를 과시하기 위해
다음 달 7일 4개 시,도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서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
4개 시,도의회가 공동행동을 선언한 것은
처음으로 신공항 밀양유치전도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INT▶오철환 대구시의원
"정부 신공항의지 여전히 불투명하다.
좀 더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
su]동남권 신공항 밀양유치에
부산을 뺀 영남권 4개 시·도의회가
본격적으로 가세함에 따라
유치열기 확산은 물론,
공조관계도 더욱 확고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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