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파와 구제역으로
관광 경기도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대표적 관광지인 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겼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대표적 관광지인 경주 불국사를 찾는
관광객이 올 겨울들어 30%나 줄어들었습니다.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도
하루 2백여 명만 찾을 정도로 썰렁합니다
◀INT▶ 김윤정/ 대구시
"방학 맞아 아이와 왔는데
너무 추워 관람하기 힘들다"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는
눈썰매장은 입장객 수가 40%나 뚝 떨어졌습니다
아이들의 웃음 소리는 간간이
들릴 뿐이고 타기위해 줄을 설 필요도 없습니다
◀INT▶홍갑재 팀장/ 경주월드
"연말부터 추위 이어져
가족들이 나오지 않는 것같다"
지난해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관광특수를 기대했던 보문관광단지의 호텔들도
숙박객이 줄어들자 실망하는 분위깁니다
◀INT▶공득구/ 호텔 객실팀장
"강추위로 외부 이용객 10-15% 감소"
S/U) 관광 악재인 한파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관광업계는
어느해 보다 추운 새해를 맞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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