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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이 안동에 백신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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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독감 등의 백신을 생산하는
공장이 건립됩니다.
에스케이 케미칼은
안동에 백신공장을 짓기로 하고
경상북도, 안동시와 공동으로 투자
양해 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펙트 -조금-
안동시 풍산읍 바이오산업단지에 건립되는
안동 백신공장은 앞으로 3년 동안
천 2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2013년 하반기에 가동되는 이 공장에서는
연간 1억 4천 만명이 접종할 수 있는
독감 등의 백신을 생산하게 됩니다.
백신 생산도 유정란을 이용 방식이 아니라
세포배양 방식의 첨단기술을 이용합니다.
에스케이 케미칼은 또
천억 원의 추가로 투자해 생산과 유통 전과정을 처리할 시설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INT▶김창근 부회장 -SK케미칼-
안동 백신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2천 4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천 여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김관용 경북도지사
국내에서 백신공장이 건립되기는
전남에 이어 안동이 두번째.
규모도 국내 최대여서
안동백신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우리나라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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