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오늘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합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위원장을 맡고
최양식 경주시장과 이영우 경북교육감,
문동후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사무총장 등
47명이 위원을 맡습니다.
조직위는 관람객 150만명,
관람수입 백억원을 목표로
사상 최대규모의 엑스포를 열 계획입니다.
올해 경주엑스포는
'천년의 이야기'라는 주제의
넌버벌 퍼포먼스와 3D 입체영화 '벽루천',
경주타워 멀티미디어쇼 등
다양한 주제와 컨텐츠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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