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4대강사업 이후
낙동강과 주변 지역을 개발할
'낙동강 그랜드마스터 플랜'의 세부내용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을 비롯한 낙동강 상류는
전통가옥을 중심으로 유교문화와
강변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구미와 칠곡 등 중류에는
물 환경생태공원을 조성하고,
고령 등지에는 전통음악교육원과
예술인마을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또 반변천과 감천 등지에
문화와 레포츠시설을 조성해
친환경 수변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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