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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모든 팀이 참가한 동계 전지훈련이
영덕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영덕군은 전국 중등 축구대회도 유치해
경제적 파급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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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의 세찬 바람 속에서도
앳된 여자 선수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빠르게 공을 주고 받고,
잔디 구장 위를 뒹구는 선수들의 실력은
남자 선수못지 않습니다.
이번 동계 훈련에는 모두 16개
실업 여자팀과 대학팀이 참가해
실전과 다름없는 연습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INT▶ 반연경 중사/ 부산 상무
국내 여자 축구가 시작된 지 17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관심과 지원이 부족해,
모든 팀이 한 자리에서 훈련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이미연 감독/ 부산 상무
영덕군은 기존 축구 구장 5곳 외에
2곳을 추가로 신축중이고
펜션 등 숙박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어서
전지 훈련지로는 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U)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영덕군은 올 가을에도 전국 중등 축구대회를 개최해
5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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